이용후기
내용
한진정보통신, 대한항공,니드크레오,허법이라는 사람..
si쪽에 대한 감정과 견해 등은 경험자로 해도 나오지만 다른 분류에서도 이미 많이 이야기 했었고, 그 감정 역시 그대로 입니다
여기서는 단지 위 나열된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거고 그 이유는 애초 메일을 주고 받을때 본인들은 모른다, 잘못없다는 말, 분위기 혹은 메일을 요청해도 답이 없는 상태이고, 이상황에서 그들이 지나가며 말한 혹은 암시한 결과를 대충 짐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해결이 안 되면 도저히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쪽 입장은 그 당시 있었던 일 때문에 그게 뇌리에 남아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가 대한항공이나 한진정보통신에 요청하기 전에도 이미 전혀 모르고 있어야 할 사람이 대충 알 만큼(본인은 모른다고 말을 하지만) 무언가 있었다는 것이고,
적어도 그 근원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만큼 시간이 흘렀으니 당시 있었던 일을 그리고 그 상황을 대한항공, 한진정보통신에서 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만약 니드***가 관련되어 있다면 그 상황에 대한 확인..
정확한 상황도 모른채 2년 10개월째입니다
앞선 글과 더불어 토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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