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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겨레신문 최순실 보도 받아쓰는 조선일보? 조선[사설] 최순실●◐▽

작성자
나리
작성일
2017.02.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2
내용

한겨레신문 최순실 보도 받아쓰는 조선일보? 조선[사설] 최순실씨는 지금 어디서 무엇하고 있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대통령과 가깝다는 최순실씨의 딸 정모씨가 이화여대에 특혜 입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대 측은 17일 교수·학생 대상 설명회를 열고 특혜를 부인했다. 그러나 교수들은 19일 총장 퇴진 시위를 할 예정이다. 정씨의 이대 입학과 학점 이수 과정은 상식적으로 의문이 있는 게 사실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가깝다는 최순실씨의 딸 정모씨가 이화여대에 특혜 입학했다는 의혹은 한겨레 신문에 의해 공론화 됐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는 박근혜 대통령과 가깝다는 최순실씨의 딸 정모씨와 관련해 성역없는 보도하지 못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하필 정씨가 입학할 때 승마 특기자 전형이 생겼고, 학교 관계자는 평가자들에게 사실상 정씨를 지목해 '뽑으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입학 후 정씨는 훈련을 이유로 수업에 거의 불참했으나 학교 측이 학칙을 바꾼 다음 학점을 받았다. 올해 초 최씨·정씨 모녀가 독일 전지훈련을 갔을 때는 K스포츠재단 직원이 동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88억원을 모금해 만든 K스포츠재단 관계자가 왜 정씨 승마 훈련을 따라갔다는 건지 알 수 없다.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최씨가 다니던 스포츠마사지센터 운영자였다. 정씨가 출전했던 승마 대회를 감사했다가 미운털이 박힌 공무원들은 좌천됐다가 결국 공무원 옷을 벗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종편채널  재승인권한을 박근혜 정부가 가지고 있다.  최순실씨, 차은택씨, 미르 재단 K스포츠재단은 어쩌면 같은 고리 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종편TV는 먼저 최순실씨, 차은택씨, 미르 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 제기했으나  새누리당 친박 김진태의원과 청와대의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찍어내기 이후에 침묵하고 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또한 마찬가지 이다.  한겨레 신문과 경향신문이 최순실씨, 차은택씨, 미르 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해서 성역없는 보도로 박근혜 정권의 살아있는 정치권력 주변의 비리의혹  접근하고 있다.조선사설은


“어딜 가나 이 모녀 얘기인데 국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결사적으로 증인 채택을 막았다. 공식 직함도, 공적 권한도 아무것도 없는 사인(私人)들이 온 나라를 소란하게 만들고 130년 전통의 명문 사학까지 흔들고 있다. 그래도 의혹의 당사자들은 어디서 뭘 하는지, 국내에 있기는 한 것인지 오리무중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어딜 가나 이 모녀 얘기인데 국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결사적으로 증인 채택을 막았고 공식 직함도, 공적 권한도 아무것도 없는 사인(私人)들이 온 나라를 소란하게 만들고 130년 전통의 명문 사학까지 흔들고 있고 그래도 의혹의 당사자들은 어디서 뭘 하는지, 국내에 있기는 한 것인지 오리무중이라고 하면서 기껏 한다는 것이 한겨레 신문 등뒤에 숨어서  박근혜 정권의 보복을 피해가는 보신주의적인 논조로 일관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지금까지 취재한  최순실씨, 차은택씨, 미르 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해서 성역없는 보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새누리당의 최순실씨, 차은택씨, 미르 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 방탄용 새누리당의 송민순 회고록 쟁점화에 불을 붙이고 있는 것은 조선일보가 최순실씨, 차은택씨, 미르 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  물타기 하는 것 아닌가?


(자료출처= 2016년10월18일 조선일보[사설] 최순실씨는 지금 어디서 무엇하고 있나)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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