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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은 종북좌빨 세력이 정말 심각하다.코리아카지노 https://www.super2080.com

작성자
졸라맨
작성일
2017.05.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1
내용

북한 저런 또라이 나라에 왜 종북질 하지?
설마 종북이 있나?
이런 순진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종북좌파들은 완전히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자들로
자본주의 체제아래서 아무리 잘살고 번영한다 해도 이들은 이 자본주의 체제는 근본적 결함 때문에 망할꺼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동요하지 않습니다.
노동자가 자본주의 착취아래서 돈을 얼마를 버는건 중요치 않고 그들은 자본가에게 착취당할 뿐이다.
쿠바 북한처럼 가난해도 계급없이 경제적으로 평등하게 살면 그게 더 행복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입니다.

 

이런 꼴통같은 데다 북한 주체사상은 민족주의를 집어 넣어서 북한이 이렇게 못사는거는 미제국주의의 압재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한의 현재 실상을 뻔히 보고도 종북하는 것이죠.
공산주의가 못사는건 다 미제국주의탓이니까
현 남한 정부도 미제랑 결탁한 친일파 정권 꼭두각시 애초에 생겨나지 말았어야할 괴뢰 정부이고 미제와 자본가를 몰아내고 노동자 인민을 해방시키고 민족자주 공산주의국가를 만들자는게 이들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해방 한지 백년이 다되가는 솔까 지금 그 존재조차 의심스러운 친일세력과 미국에 대한 적개심이 엄청납니다.
인터넷에 좌빨들이 친일파와 반미에 열올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종북은 통진당 부류만 종북이 아닙니다.
과거 학생운동시절 386 데모쟁이들에게 이런 종북 주체사상이 거의 휩쓸었어요
통진당 이외에 다른 386부류들이 겉으로는 반북한다고 해도 이들은 상기의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반미를 기초로한 민족 공산당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종북아니라는 좌빨에게 반북이란건 북한은 김일성등 지도자를 잘못 뽑은거지 그 체제가 나쁜게 아니다 이정도 인것이죠.
반북한다고 민노당에서 갈라져 나온 정의당 이런류들 내세우는 정책을 보세요 반미 반자본주의 일색으로 통진당이랑 99% 같에요
사상적으로는 그냥 똑같은 애들입니다.


아무튼 이런 좌빨같은 사상에 골몰하는 부류들은 보니까 경제개념 아니 경제 직관이 전혀 없더군요.
오로지 사회를 권력적 시각으로만 보는 그런부류입니다.
그들에게 경제는 그냥 얻어 돌아가는 따위일 뿐이고 권력을 가진자에게 부는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뭐 이런 부수적 따위로 생각할 뿐이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런건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귀찮아 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실 인식 능력이 문제가 있는 이들입니다.


이런 세력들이 나라에 판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정 한국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뭘까요?
이들 주장대로 친일파 세력에 근거한 한국 기득권 세력이 그 원흉일까요?


사실 지금의 한국은 나라의 경제 위상에 맞지 않게 어이없을 정도로 후진적이고 낙후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얼마전 세월호에서도 드러난거 같이 사회 기초 제도가 정말 형편없습니다.
안전법규뿐 아니라 이제 겨우 공론화 되서 바로집히는 성범죄 아동학대 카드사태등으로 터진 각종 후진적인 금융법 공정거래 부터해서 아파트 천지인 나라에서 아파트 층간소음 분쟁등 기초적인거 까지 제도 정비가 전혀 안되다 시피한 사회 전반에 걸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민생법규 수준이 허술하고 낙후되어 있습니다.


알고보면 한국이 이모냥 이꼴이 된건 다 종북세력 저들 때문입니다.


사실 기득권세력은 한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든 자기 기득권에 안주하고 다 똑같습니다.
한국의 문제는 어느나라나 다 똑같이 이기적인 기득권들 때문이 아니라 이들을 견제할 올바른 시민운동 실종된 유별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런 기득권 세력을 견제할 세력이 전혀 제기능을 하지 않으니까 대기업등 기득권 패거리들 맘대로 해먹는 나라가 되가는 것이에요.
전혀 개선되지 않는 민생 사회 기초 제도가 그 증거입니다.

사회적으로 민생제도 개선이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국회의원 공무원들이 알아서 해서 되는건가요?

시민단체같은 시민 대변 세력들이 민생 제도의 허술한 점을 인식하고 시민운동등으로 정부와 정치인에게 꾸준히 피드백을 하면서 개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386좌파세력들이 주축인 한국의 재야 시민단체들은 거의 시민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이번 세월호에서 좌파세력들이 한짓만 봐도 그렇습니다.

 

세월호 터진 직후 지방선거 앞두고 이들이 세월호 사태 해결을 위해 한게 뭐였습니까?
언론 장악을 위해 KBS 청와대 끌고가고 무슨 수사권 기소권 내놓으라니
자기들 정적들이나 처리하는데 이용만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태의 핵심인 구원파나 해피아 관련 시위 선동은 또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세월호 사태에 대해 통감하고 재발방지에 의지가 있다면
구원파같은 사이비 집단이나 관피아등 척결을 위해서
종교세 도입으로 회계를 투명히해 종교비리를 척결하려던가 터무니 없이 낮은 공무원 비리 처벌 수준을 강화 하고 공무원들 관련 기업이나 단체 이직 금지등 이러한 구체적으로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좌파들의 이러한 이중적 태도에는 구원파같은 종교집단이나 관피아들 타겟을 했다간 자동적으로 종교세나 공무원 처벌 강화같은 종교세력 공무원세력을 자극하는 민감한 사안까지 자동확장될 염려가 있어서 잘못 건들었다간 선거에 불리하다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는 겁니다.

기소권 수사권도 세월호 사태 처리보다는 자기들 정적들 타격 주는 따위에만 혈안이었습니다.
사실은 관피아등 정경유착을 막는 김영란법이나 종교비리 방지법 민생안전 관련법이 더 먼저입니다.
이러한건  전혀 쟁점화 되지 못했습니다.

 

세월호 광우뻥등 이제까지 모든 좌파들 행태가 그랬습니다.

그저 국민들을 선동해가지고 반정부 폭동이나 일으키는데 혈안입니다.
그들이 그저 골몰하는건 실질적인 시민운동 민생 제도 개선 이런거가 아니고 주체사상 이념투쟁에 골몰하고 이 나라를 한방에 뒤엎는 국민 선동 이기 때문에 지금 세월호 사태처럼 정치 싸움 국민 분란에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식이 반복되니 실질적으로 나아지는게 거의 없었던 겁니다.

 


현재 종북세력의 이러한 재야 시민단체들 장악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이냐면
한미FTA와 한중FTA때만 비교해도 나옵니다.
한미FTA때는 그렇게 온나라가 난리였는데 그보다 더 농민과 중소기업에게 타격이 심할껄로 예상되고 특히 ISD도 한중FTA에 있는데 독재 후진 체제인 중국이랑 ISD는 솔직히 더 위험한거 아니었나요?
한마FTA 반대할때 써먹엇던 온갖 논리들이 한중FTA때는 완전 모른척 뭐 종북좌파들이 반미친중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하더군요.
아무튼 그런 한중FTA는 한미FTA때 그 많았던 시민단체들이 다 사라지고 완전 존재감이 전혀 없었고 전반적으로 아주 조용했죠.


이것만 봐도 지금 시민을 대변하는 시민단체의 실태가 어떤 상황인지 딱 나옵니다.
99% 종북이 다 장악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은 이렇게 시민을 대변해줄 세력들이 저렇게 실질적 짜잘한 민생개선 따위는 관심도 없는 그저 이 남한을 한방에 뒤엎을 대국민 반체제 선동에만 골몰한 반자본주의 반체제 망상 또라이 종북들 뿐이니까
올바른 시민운동이 실종한 실질적으로 기득권 견제가 전혀 안되는 기득권 맘대로 되는 그런나라가 되버린 것이죠.

 

왜 시민단체들이 이렇게 반미 반정부만 혈안이고 실제 시민운동은 뒷전인지 답답하지만
독일도 통일 이후 확인된 동독 고정 간첩만 공식적으로 2만이나 됐다고 합니다.

북한같은 또라이 국가랑 대립하고 남파 간첩만 최소 5만이나 되는상황에 리석기같은 수십만에 이르는 종북세력이 국회까지 판치는 상황에서 이들 세력이 시민단체 정도 정악하는거는 그렇게 어려운일은 아닐겁니다
현실을 봐도 재야단체 치고 반미 안하는 곳이 없죠.
아니 반미는 민생은 물론 좌파 이념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북한 적화 통일 논리일 뿐입니다.
이들이 반미하는거 반만 민생을 돌보고 챙기고 올바른 시민운동을 했다면 한국이 세월호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제까지 좌파 시민단체들이 주도한 행위를 생각해보세요.
반미 반정부 선동에 기초한 완전 북한한테 이로운 일만 해왔어요.
실질적으로 국민들 민생을 위한 기득권 견제나 일반 시민운동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긴 이나라를 뒤집어 엎으려는 종북세력에게 올바른 시민운동같은 남한이 잘되도록 하는 일은 할 이유가 없긴 하겠죠.

한국좌파들이 주력하는 무상복지 경제민주화니 노조운동등 정책을 보면 

사실 이들 사안은 국민 복리후생 이전에 한국을 남유럽 처럼 재정파탄이나 현재 한국 경제 대부분인 대기업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는 국가 경제의 근간을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사안인데

그럼 그 리스크에 대한 대책이나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런건 노골적으로 하질 안습니다.

최근 한진중공업 쌍용차 노조운동을 보면 이런 다 망해가는 기업에게 노사상생에는 실질적으로 관심들이 없고 도를 넘는 억지요구를 하며 일을 최대한 크게 벌려 정치선전 선동에 이용하다가 경찰력이 투입되면 이때다 하며 다 죽자식으로 터트리며 파탄을 내는게 일반적이죠.

위의 주체사상에다 남한을 미제 괴뢰정부로 보는 사상으로 볼때 남한의 정부와 산업은 모두 박살내야할 대상이고 세금은 당연히 뺏어야할 지주들 재산이니 그에 대안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야당 국회의원들 보세요 친북종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현실 국민들 야당 지지자들이 그렇게 친북인가요? 거의 없습니다.

이게 정치의 한계이자 현실입니다.

 

지금 노짱 시체팔이하는 노빠 세력이 장악한 야당하는걸 보세요 민생에 전혀 관심들이 없어요.

교과서 같은 이념 투쟁꺼리나 국정원 세월호 따위 반정부 내란 선동꺼리에 전 당력을 집중합니다.

얼마전 김영란법도 완전 성의 없이 그냥 대충 처리해버리고 이런거야 말로 전 당력을 그렇게 집중해야 하는데

국민의 민생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이념투쟁 대국민 선동 이런거만 떠들석하게 처벌리고

그리고 틈만 나면 북한한테 퍼줄 궁리나 하고

 

이렇게 특정세력이 상층부를 장악하면 국민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국민들은 북유럽을 꿈꾸며 좌파를 지지 하겠지만

지금 한국 좌파를 이끄는 세력들은 북한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은 남북 대치하는 현실에서 구조적으로 한국에서 정상적 좌파가 자생할 상황이 아닌것이죠.

한국은 지금 전혀 좌파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순수한 시민 세력이 이러한 간첩 조직의 종북세력을 당해낼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또라이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에서 좌파 지지하는건 정말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일입니다.

 

이렇게 시민단체나 인터넷등을 종북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장악하고 있는한

온나라가 진영논리로 시끄럽게 싸우기만 할뿐이고
정작 서민들의 고단하고 낙후된 현실은 이용만 당할 뿐 절대로 개선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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