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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 냉장고 AS엉망◐◈♪

작성자
고현정
작성일
2017.03.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6
내용

 



*삼성지펠 김치냉장고* 완전 쫄작이에요.
삼성as기사왈~~우리제품 원래 소리가 큽니다.
                        그중에서도( RQ33J7352 )이제품이 가장
                   소리가 큽니다. 정상이에요. 물흐르는 소리입니다.
 
원~~ 얼어죽을~ 김치냉장고에서 "짤깍짤깍" 쇠소리가 들려서 as기사에게
녹음한 동영상파일을 보내 주었더니 그것을 본후 전화가 와서
정상이라고 하네요. 정신줄 놓은거 아니에요?
사연인즉~~
10월28일 삼성지펠 냉장고를 구입했습니다.
그다음날 냉장고를 가동시켰는데 "짤깍짤깍"쇠 부딛치는 소리가
나서 동영상 촬영을 했어요. 소리가 계속나는 것이 아니고
소음이 나는 날은 하루종일 그러고 또다시 며칠을 쉬었다 "짤깍짤깍"
이제나 저제나 언제 저소음이 그칠라나 하고 날짜를 보내다
어느 일요일. 새벽부터 종일을 울부짖듯 나는 소리에
그다음날 as신청을 했습니다. 
매일나는 소리가 아니라서 오셨을때 듣지못할 수도 있으니까
동영상을 보고 오시라고....
첫번째 as기사왈~~ 동영상을 보니 물받침대가 닿아서 나는 소리 같네요.
 
"아니 무슨 물받침이 닿으면 계속 소리가 나야지 났다 말았다 해요?"
 
        기사왈~~기온의 변화에 따라 그럴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대해서 아무리 문외한이라지만 그런일도 있을 수 있나요?
다음날 as를 오기로 했는데 정작 나타난 사람은 오겠다던
사람이 아닌 다른 기사가 as를 왔다.
지금은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동영상을 보셔야 상태를 아실 수 있다고 
보여 주었더니 뻣뻣하게 버티고 서서 위 아래 위위 아래 ?어 보면서 
콤푸레샤 소리만 들으면 안다고 하면서 끝내 듣기를 거부했다.
그러구는 김치통을 꺼내고 뒷편을 윙윙 ?어 보더니
 
두번째 방문기사왈~~정상이에요.
 
어떻게 애타는 고객의 소리는 저렇게 무시하면서 제나름의 잣데로만
후다닥 할일을 마쳤다는 듯이 가버릴 수가 있을까?
본사 고객센타에 연락을 해서 다시 동영상을 본 세번째as기사와 통화를 했다.
 
세번째 기사왈~~물소리네요. 정상이에요.
 
"아니 김치냉장고를 하루 이틀 써본것도 아닌데 무슨 "짤깍"거리는
 소리가 정상이라고 그러세요?"
 
기사왈~~어디꺼 썼는데요?
 
"lg꺼요."
 
기사왈~~그러니까 모르죠. 우리 삼성제품은 소리가 커요.그중에서도
            특히 그제품이(RQ33J7352)소리가 커요.
 
전화기 너머로 실실 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아니 지금 속상해서 화가 나있는 고객과 통화하면서 당신 지금 웃었어요?"
 
그제서야 조금 찔끔거리는것 같았다. 
다시 고객센타로 전화를 해서 팀장이란 사람과 통화를 했다.
어떻게 이렇게 직원들이 하나같이 무책임하고 고객을 우롱하듯 실실
거리고 웃으면서 말할수 있냐고 하자 죄송하다는 말대신
 
팀장왈~~웃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까?
            그리고 as기사가 이상이 없다고 해서 교환해 줄수 없습니다.
 
이무슨 황당한 일이.......아직 한달도 되지 않은 우리집 냉장고는 지금도 간헐적으로 기분 내키는 
날엔 "짤깍짤깍" 쇠소리가 난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삼성as이렇지 않았다. 
언제나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고장난 제품을 수리한 후에는 서비스 더 해드릴것 없는지 살폈고
약속시간 몇분전에는 항시 미리 전화로 연락을 해왔었다.
지금처럼 온다던 시간에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하니 받지도 않다가 
뜻밖의 사람에게서 방문 오겠다고 연락이 와서 고객을 당황하게 만들거나
동영상을 보고 참고 하라고 간절히 몇번을 말해도 
위 아래 위위 아래 ?어 보면서 끝내 동영상을 보지도 않고
정상이라는 말만 남기고 가버리고~
속이 상해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기웃거리다 보니 우리집과 똑같은 "짤깍"
거림을 네이버에서 호소하고 있었다. 그곳도 채 한달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소음을 가진 제품 이것 하자 아닙니까?
이건희회장을 운운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요즘처럼 이렇게 소비자들을 무시하고
하자도 어거지로 정상이라고 결론내리고 수익은 우선 많아 질수 있을지
모르지요. 그러나 이길은 어디로 가는 지름길이겠어요? 
이건희회장이 거동 못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주부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게 이렇게 as가 엉망입니까?
요즘 주부들끼리 모여 앉으면 LG와 삼성이 꺼꾸로 가고 있다고들 합니다.
LG는 오히려 예전의 삼성처럼 as가 좋아지고 제품도
훨씬 쓸만한데 삼성은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다고요.
LG김치냉장고를 한 10년 넘게 썼어요. as기사 한번 안왔고요.
이제는 삼성을 한번 써보자 하고 지펠 샀다가 속상해서
밤잠 못자고 끙끙 앓고 있어요.
동영상 올리겠습니다. 이소리가 물소리라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뛰우겠습니다.
제품의 하자가 있으면 수거해 가지 않으려고 억지쓰지 말고
불편을 준것에 대해서 미안한줄 알고 가져가서 다시 잘 만들려고 노력하세요.
광고를 아무리 억만금을 들여서 선전을 해보세요. 
그게 입소문만 한줄아세요?
주부들의 원성이 자자해 지는데 광고만 믿는 바보 없습니다.
써본 사람이 증명을 해주는데 손바닥으로 햇빛이나 가리고 베짱이처럼 돈많이 번다고
노래나 부르며 즐겨보세요. 좋은일 있을 겁니다.
그러고 우리집에는 가끔 한번씩 
오줌을 한양둥이씩 싸대는 일반 지펠냉장고도 있어요. 
얘도 기분 꼴리면 한번씩 거나하게 싸제낍니다.
동네분들과 얘기를 나누다 들으니 그집도 지펠냉장고가 가끔씩 오줌을 싸는통에
5~6만원을 내고 as를 받았는데도 지금도 여전히 실례를 한데요.
오줌 닦아주기 귀찮은데 어디 냉장고 기저기 파는곳 없나요?
"삼성지펠" 싸이즈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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