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평화협력의원 외교단장↓■▲

미국에 가서 트럼프측 인사들과 교류를 했다고?

거기서 박근혜 자체가 안보불안이고 하야가 불가피하다고 자랑(?)스럽게 누워서 침을 뱄고 있었다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기 짝이없다.

일국의 대권후보까지 했던 사람으로서 미국의 당선자측에 지꺼릴 사안인가?

내국의 치부를 혹시라도 상대편에서 꺼낼까를 불안해 해야될 단장님 아니신가.

퍼주고 퍼 날랐던 자기들 정권이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에 빨간불을 켜주게됐다고 국민들 대다수가 입을 모으는데

설혹 대단한 비리에 국가가 농단됐어도 북한에 대한 박근혜 정책은 국민들도 인정하는거 아닌가?

박근혜 하야를 도와달라는 말은 안했다 하는데 사실이길 바란다.

국회는 이런 수준의 의원 협력단은 아예 파견하지 말길 바란다. 

이런 의원협력단을 파견하는 국회가 과연 자질있는 입법부인가에  불신받는 일은 없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