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과 성씨는 한자로 쓰면 좋을 듯.

기사를 읽다보면 혼동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姓名과 姓氏는 한자로 표시했으면 좋겠다고 여겨집니다. 프랑스를 한국어식으로 쓸 경우엔 佛이라고 영국을 英이라고 쓰던데, 성명과 성씨도 그런 발상법으로 한자로 쓰면 안 되는 것일까요? 박근혜의 한자명은 아는데, 문재인은 모릅니다. 본 일이 있겠지만 기억나지 않는 건 자주 보지 못해서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