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대한 비판을 보면 꼭 나와바리를 지키기위한 조폭같다안녕하세요..좋은하루되세요

野 비주류 민집모 "중앙위 연기..강행시 무기명투표해야"(종합)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914160216290

라는 기사를 보고

왜 당신들이 필요할때서야 국민의 눈높이를 들먹이며 국민을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싫던 좋던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니던 누구의 의견이 강력했서 그렇게 하자고

동의 했다면 그 것은 동의한 사람의 판단에 한 것이지 누가 강력하게 의견을

냈다고 해서 동의 한 것이 타의에 의해 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강력하게 의견을 냈다면 그만한 이유를 말했거나 있을 것이고 그 말에 이의가 

있었다면 합당한 이견을 내서 그렇지 않음을 밝히면 되는 것 있었습니다

2차 중진 모임에는 1차 때 참석한 분들이 상당수 참석하지 않았서 문제가 있다면

회의가 있기 전이나 직후라도 참석인원에 대한 문제를 제기 했었야지 지금와서

그런 얘기를 한다면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아서 그런다고 밖에 뭐라 생각할까요

또 참석하지 않은 분들은 더 더욱 문제로 생각합니다 이런 중대한 시기의 

중대한 문제를 논의 하는 자리를 자신들의 본분이라라고 할 수 있는 의사표명을

포기 했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재신임 절차 자체가 통합에 차질을 준다는 주장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의견이 있으면 자신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따라 그 안에서 의견을 

피력하고 결론을 낸후 대내외적으로 발표를 해야 되는데 그런 절차적인 것은 

볼수가 없고 큰 소리내어 문제가 있다는 듯이 불만을 표출해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이견 자체로 결정된 것을 잘못 됐다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불란만 있는

당으로 비춰지게 행동합니다 이 것은 분명 온당한 절차로 결론을 냈음에도 

대내외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지금 하고 있는 일련의 행위들이 잘 못 됐다고 주장만 한다면  

그 것에 대한 신임을 묻고 결과에 따라 어느 정도의 이견이 있다고 하더라도 

따르고 힘을 모으고 따라야지 신임을 묻는 이유가 자신들에게 있음에도 

신임을 묻는 것 을 분열을 부추긴다고 말하고 더구나 무기명을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고 조폭이 나와바리 밖에 있는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행위와 같은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이권이나 이권으로 관리되고 있는 나와바리 안의 

당원(부하)들이나 그러한 것들에 얽키고 설킨 당원들에 투표할수 권한을 주고 

그에 따라 후보를 뽑자는 것 아닙니까 당원도 어떤 연관도 없지만

이런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는 당신들의 그런 행동들 때문에 희망을 잃고 

관심을 더 가지지 않는 나와 주변 사람들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면을 이용하는 부류는 없는지 생각해 줬으면 합니다 

분명 무기명을 주장하는 것은 그러한 행위들이 잘못인지 알고 있다는 반증이며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알고 있고 자신들의 나와바리 밖의 대중들이 

알면 않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느껴집니다

당신들 당의 당적도 없고 어떤 연줄도  정치를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이런 말을 

하지만 당신들이 하는 행위를 보며 꼭 조폭들의 나와바리를 관리하는 

그 것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나마 야당이라 조금은 진보적일지 모르나 꼭 그렇지도 않은 사람들이 

많긴 많은 것 같고 설사 그러하다 할지라도 정치행위를 해 나가는 것을 보면 

상당히 권위적이고 비민주적인 형태를 느낌니다 한마디로 어떤 보수당의 

어떤 지역은 뭐만 꽂아 놔도 공천만 받으면 뽑힌다는 것 과 같이 

그러하므로 말두 않되는 억측과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의 또 다른 형태 같습니다

그와 조금은 다르게 어떠한 이유가 조금 더 보테어 졌던 그 주된 이유는 

당신들도 하나의 조폭의 나와바리를 행세하는 것 같고

정말 정치  국민  개혁을 원한다면 그런 나와바리(기득권)를 걷어 낸후 

후보를 선출하고 정치를 해 간다면 대중들도 지금 당장은 아닐지 몰라도 

그 것을 알고  더 많은 지지를 할 것이며 이러한 것은 어떤 집단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것 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