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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반민족 범죄행위를 기억하십니까?오늘밤 당신의 최고의 날이었으면 합미다

작성자
홍성호
작성일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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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39
내용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반민족 범죄행위를 기억하십니까?

일제시대인 1933년 조선일보를 인수한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이다. 2009년 1월 후손인 방우영 전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친일반민족행위결정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법원에 소송를 제기했으나 서울행정법원 행정 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2010년12월22일"1944년 조선항공업 창립발기인으로 활동한 부분에 대해 친일행위로 판단한 부분을 취소하지만 나머지 활동에 대해서는 친일 행위로 인정된다"고 판결했다고 한다.

법원은 “방 전 사장이 1938년~1944년까지 지속적으로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등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아 일본제국주의의 강압으로 이름만 등재했다고 볼 것은 아니고, 활동 내역도 일제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인정한 친일 행위로는  1937년 8월 경성방송국 시국강연을 통해 "일본제국은 극동 평화를 확립시키려 한다"는 내용과1937년 7월 조선일보 간부회의에서 주필 서춘이 '일본군, 중국군, 장개석 씨' 등으로 쓰던 용어를 '아군, 황군, 지나 장개석'으로 고치고 일본 국민의 입장에서 논설을 쓸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진 내용과 1938년에는 조선총독부의 언론통제정책에 협조하기 위해 조직된 조선춘추회의 발기인 겸 간사로도 활동했고 그밖에 1939년 배영 궐기대회 황군만세 선창 등이 친일 행위라고 인정했다고 한다.

2005년 9월1일 민족문제연구소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은 1933년3월 조선일보를 인수한지 한달만인 1933년 4월  년 4월15일치 일본 육군성 정무차관실 문서에 의하면“ 조선과 중국에 거주하던 은행장과 기업가, 현역 장성 등이 ‘3년식 기관총’ 21개와 고사포 등을 일제에 헌납”한 사실이 기록돼 있다고 민족 문제연구소가 공개한바 있었는데 그명단에 포함된 인물이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이다.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의 조선일보는 일제의 편에 서서 미국 영국타도에 앞장선 반미의원조인데 이레가 패망하자 언제 반미 했냐는 식으로 친미 숭미사대주의로 옷을 갈아 입었다. 대한민국 반미의 원조인셈이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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