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업이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당싱있어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세계경제가,나빠지고만 있다고,실시간 뉴스,이것도 국민불안한 마음을 줌니다.

자산은 전혀 없는나라,오직 수출을해서 우리나라가 사는 것 인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여,야 할것 없이 국회의원들,가난한 서민들 죽어도 모릅니다.대통령만 국민 걱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부부 국민과 똑같이 노동에 참여하는 것을 아실것입니다.국민소득68불시대.우리나라도 기업과 고용인이 서로 믿고 상생하는 나라가 되어 투자를 하고싶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미국은 세계각국의 약자들을 도왔고,기업은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는 사람이만타고 들었습니다.

미국갑부 록팰러씨의 손자가 초등학생시절 할아버지가 여러명의 친구와 같이 오는것을 보고

신문을 사달라고 했답니다.록팰러 친구들이 예야 할아버지 돈이 많은데 왜 신문을 힘들게 파니 하니

그 손자가,하는말이 아니요,그돈은 할아버지 것이지,제것이 아닙니다.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떠합니까?자식에게 다 주고 본인은 자살하는 나라.노인 자살율 세계1위 어제 뉴스에

부모는 몇살까지 살았으면 좋겠느냐 대학졸업생에게 물으니 63까지만 살면 좋겠다고 했답니다.왜63냐 하니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1-3년은 살수 있으니까요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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