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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는 박근혜 정권 심판 총선 민심 물타기 하나? 조선 [사함께하면 좋은세상이 올꺼야

작성자
오지호
작성일
2016.11.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3
내용

조선일보는 박근혜 정권 심판  총선 민심 물타기 하나? 조선 [사설] 성의 없고, 고민 없고, 겁 없는 총선 공약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여야가 4·13 총선 선거운동에 들어갔지만 앞으로 4년간 어떤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약속인 공약 대결은 잘 보이지도 않는다. 선거는 정책을 내걸고 국민 선택을 받으려는 절차다. 그러나 각 당이 내놓은 정책 공약의 첫인상은 '무성의'다. 과거에도 이런 경향이 있었지만 특히 이번에는 마지못해 공약을 제시하는 것이 형식적인 느낌마저 주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성의 없고, 고민 없고, 겁 없는 총선 공약’ 이라고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수 없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친박과 비박의 분열과 갈등과 반목과 대립이 후보 공천 일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공약 검증보다는 집권 세력의 분열을 막는데 급급했고   야권단일화를 헐뜯는데  급급했었다.


조선사설은


“새누리당은 청년·여성·노인 일자리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지만 이미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재탕 또는 연장에 불과하다. 전국 산업단지에 외국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돌아오는 기업을 위한 'U턴 경제특구'를 설치하겠다는 공약도 이미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이다.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에 대해 보험료를 경감해주겠다는 공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부과 체계 개편에서 사람들 듣기 좋은 부분만 따온 것이다. 오죽하면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조차 "(집권 여당답게) 큰 틀에서 경제를 개선하기 위한 비전이 부족하다"고 했다. 내용으로 승부할 자신이 없으니 5대 총선 공약을 1년 안에 이행하지 못할 경우 국회의원 세비 1년치를 반납하겠다는 서명운동 같은 쇼나 벌이는 것이다. 그걸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집권  새누리당의 반대편에 있었던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을 총선 앞두고 부랴부랴 영입한 것과 5대 총선 공약을 1년 안에 이행하지 못할 경우 국회의원 세비 1년치를 반납하겠다는 서명운동 같은 지엽적인 공약은 접목되고 있다고 본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가  친박과 비박 정치 권력투쟁의 수단과 방법으로 공천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약은 그야말로 관심권 밖에 있었기 때문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또한 공약 보다 집권세력 분열 막는데 올인 했었다.조선일보 사설은 야권에 대해서 통합과 연대를 반대하고 분열과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논조로 일관하면서 야당의 공약에 대해서는 조선사설의 관심권 밖에 있었다.


조선사설은


“여야가 이처럼 성의 없고, 고민 없고, 겁 없는 정책 약속을 해대는 것은 유권자가 정책을 보고 표를 찍는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유권자들이 더 정책 선거에 관심이 없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유권자가 깨어나지 않으면 우리 정치는 패싸움 수준을 면할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의원내각제가 아닌 대통령이 국정운영의 책임을 지는 대통령 중심제 국가이다. 지난 4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붕괴  전제로한 통일대박과   경제를 살리겠다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재벌들과 함께 전국을 돌면서  만들고 다녔는데 총선을   앞두고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은 국가안보 위기와 경제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동시에  친박과 비박 권력투쟁으로 정권안보 위기에 빠져 대한민국 국민들 민생은  파탄났다.


(홍재희) ====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 정권이 지난 4년 동안 잘못된 정치로 국가안보 위기와 경제위기를  자초한 정치적 책임을 4월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심판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주장대로 양시양비론으로 ‘성의 없고, 고민 없고, 겁 없는 총선 공약’ 운운하면서 여야가 똑같다는 논리로 접근하면 정치에 대한 냉소와 무관심 증폭시켜서 기존의 기득권 집단만 투표해 정치가 정책이 변화를 하지 않을수 있다. 집권세력에 대한 유권자들의 심판이 있어야 국민 무서운줄 알고 정치 바로잡을 것이다.


(자료출처= 2016년3월28일 조선일보  [사설] 성의 없고, 고민 없고, 겁 없는 총선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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