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쥔자와 권력은 호시탐탐 희노애락이요
중서민 머슴의 애환은 세경에막혀
상납허니 그금전 복지.나눔.베품을 외면한채
쥔자와 권력의 뒷주머니 두둑히 만들어 주고
묵혀둔 거름썩을수록 양분이 많아 수많은
생명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데 사람으로 잉태해
살아온 사람들이 함께한 인연들과 시기 모함하는
어지러운 현실 이넘 저넘 이년 저년 똑바른년넘 없고
금전에 사무친 사기와 조작들로 넘실되는구나
아 ~ 말은 청산인데 행동은 먼산이요
아래을 보라했거늘 기부스만 목줄기 숙이지 못하고
앞만보고 닥달허니 전후좌후 뒷부문 알길없이
스쳐가니 세상인심 더럽네 청기와 아래 배부른 삶이여
처마없는 빛쟁이 되어 ?겨다니는 그심정이여
사악한 욕심에 더불어 가는 화상들아 배웠는가
줄.빽이 난무하고 간계와 숨김이 도을넘어 갑질의 성화
을의 눈물 딱아줄리 없는 현실에서 묵묵히 맞바람 맞고
하염없는 북풍한설에 벗거벗음 이내몸 얼어가더라
14년은 산사람 수장이요 15년은 불같은 활활타오르는
사건 사고에 하루가 멀다하고 잠이오지 않는구나
안전을 외쳐된들 메아리 되어 돌아오고 어느한넘
귀귀울리 않는 현실에서 세월은 흘러가더라
여보게 누굴 믿으려 하려하는가 믿는도끼에
내발등 내놓으면 무엇이 밀려들던가
아 ~ 그참혹 함이여 오늘의 현실이여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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