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LOL] 논란의 게이머, SKT 뱅의 발언 및 행동
2017년 3월 23일, 방송 중 페이커가 트위치 도네이션(팬들의 현금 기부)으로 100만원을 받자, 뱅의 방송에 '페이커 도네이션 100만원받았다. 분발하자 준식아!' 라고 비교하는 발언을 보고 "당신들 100명 연봉 합쳐봤자 저보다 적으니까... 네? 분발하세요..."라고 발언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안티들에게 해당발언과 비슷한 발언을 했다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롱과 멸시를 받는중
"내가 지는걸 원하던 사람들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맞닥뜨리는 현실의 문제에 치일거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거 할거고 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겠죠. 그들은 아주 잠깐 동안은 내가, 그리고 마이애미가 진걸 기뻐할테지만 그들은 결국 리얼월드로 돌아가야 할겁니다.")
이 발언으로 욕먹자 올린 사과문
카메라가 돌아가는 중에도 울프의 뺨을 후려치는 행동
한국말을 모르는 외국인 프로게이머 비역슨에게 병신이라고 욕을 한 뒤, 병신이 미남을 뜻하는 단어라고 거짓말을 하며 계속해서 병신이라고 한 행동
후니의 패딩을 밟고도 사과 한마디없이 '모자니까 상관없잖아?' 라며 뻔뻔한 언행을 했던 점
스포티비의 아나운서에게 끝까지 호응하지 않으며 집에서 롤챔스 보라는 발언
(http://m.sports.naver.com/video.nhn?id=216136)
솔랭에서 "뱅이 더 잘하냐 데프트가 더 잘 하냐"라는 질문에 당신 부모님한테 물어보세요.라고 한 것
직관팬 "팬들 대가리에 못 박고 망치로 깨고싶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