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말년휴가 이틀전 불타는 페인트를 뒤집어쓴 병장
해군 입대해서 군함 탔는데
상병때 후임 한명이 사고로 죽음
배사람들 100명이서 같이 장례식에 갔다
걔도 외동아들이였고 부모님이 통곡을 하는데
날것의 슬픔이 뭔지 그때 처음 알았다. 가슴을 후벼 파더라
거기있는 수병들 다 울었다
저 글이 주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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