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개털궁민들을 위하고 노동개혁의 장점을 알리기 위하여 논픽션으로 100일간의 비정규직체험을 알리니 수십만명에 달하는 경비원들과 미화원들과 수백만의 영세민노동자들을 생각하고 과연 민주노총에 가입한 공업고와 공업전문대출신의 노동자들이 그렇게도 서럽고 억울한지 자아비판을 해보세요 삼성자동차나 현대자동차주변의 35평전후의 아파트는 전세라도 수억이고 거의 기능공들이 사는 노동귀족들의 아파트인데 경비원으로 용돈이라도 벌려고 20만원의 소개비를 주고 출근하니 감시 단속의 업종인데 200세대가 사용하는 음식쓰레기통의 청소에서 주차장과 동주변의 낙엽청소등 쓰레기를 주로 상대하며 시간을 보내도록 만들고 200세대가 버리는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서 운반과 상차준비까지 막노동을 시키고 시계순찰로 수천세대의 아파트단지를 심야순찰하게 만들고 여기에 200세대가 주로 40전후의 기능공가족인데 택배물보관에서 전달은 물론이고 무거우면 아 파트거실까지 운반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다가 쌀한가마중량의 화분을 운반안해주니 관리사무소에 중상모략을 하니 이게 발전이 되고 심지어는 구사대의 간부보다 악랄한 경비반장이 재활용품가운데 구리신주 백철이나 무거운고철을 별도로 보관하여 상납을 안한다고 공작을 펼쳐서 부당해고되고 피해자는 본체가 법무사니 한달월급정도의 손해보상을 받고 합의를 해줬지만 이게 500만원전후를 받는 민주노총의 지도자동무들의 어버이세대들의 근로조건인데 이보다 삼성이나 현대재벌이 악랄하면 파업도 하시고 데모도 해서 지탄을 받지 않지만 자기들은 35평전후의 아파트에서 자유와 인권을 누리며 노동자중에서는 귀족처럼 상류생활을 하면서 비정규직수천만과 경비원들과 미화원들과 건설현장의 잡부들이 공존하고 번영할수 있는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노동개?을 반대하신다면 반동분자들이라 생각이 되고 인민재판을 받을 필요야 없지만 자아비판을 진실하게 하시고 수천만 근로자동무들을 배신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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