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근대화의서막 5.16박정희 군사혁명▼◎

드디어 올것이 왔다.
박정희 5.16군사혁명이 일부지식인말처럼 군사쿠테타였다면 오늘날에 대한민국은 사라졌다.

프랑스대혁명.미국남북전쟁.일본명치유신 민중쿠테타로 칭하지않는다.
미국노예해방을 위한 남북전쟁을 링컨독재정치를위한 쿠테타로 보는가....

어떤 잘못된일에대해서 민중이 뛰쳐나오면 혁명.또 군이뛰쳐나오면 무조건쿠테타...이런상황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악랄한 독재체제다.

지배계급 부패철퇴를 가하기위하여 정부를 무너뜨리기위해 궐기한 ?랑스민중혁명 즉프랑스대혁명을 민중이집권하기위한 민중쿠테타로 부르지않으며 또 링컨이 흑인노예해방을 위하야 많은사상자르낸 미국남북전쟁을 링컨이 집권하기위한 군사쿠테타로 부르지않는다.

5.16당시 지배층의 무능.혼란.부패척결을 위하여 군이봉기한 혁명을 독재집권을위한 군사쿠테타로 부르는 국가는 기껀퍼주고도 고맙긴커녕 북한한테 총질선물을 받은 바로 남한국가뿐이다.

5.16혁명당시 국내정세를 참고해보라..그당시 한국미래는 없썼다.한마디로...

국가발전을 위해서라면 그당시 군이됐던 어느계층에서라도 국민봉기는 필연적상황 이었다.
다만 5.16은 군이먼저 국가발전을위해서 봉기했쓸뿐이다.그때나 지금이나 발전을위해서라면 이론보다는 상황을 중시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