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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준양 포스코前회장과 現권회장과 고위 임원들의 背信別曲★☜▷

작성자
오드널
작성일
2017.02.1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6
내용


정준양 포스코前회장,現회장과 고위임원들의 破廉恥한 背信別曲 /정前회장은 상식적인 견제와 균형으로 짜여진 운영계획,혁신이 아닌것은 모두 말장난이란 내 苦言을 외면하고 私利私慾이나 채우고, 권력 실세들 忠僕노릇하는 蠻行의 主演으로 포스코를 신용추락,빈 껍데기로 몰락시켰고, 그  蠻行의 助演인  現집행부는  참회,성찰없이 말 장난으로 세월 보내는것을 보면서  역시 類類相從 이라는 사실을 확신한다.   내게는 故 閔부사장을 통한 사업투자 강력권유를 믿을수밖에 없었기에 준비(15억)했으나 못본체 돌변해 내 가족,가정은 파괴?고 背信에대한 후유증으로 2회 뇌종양 수술 받고 지금까지 투병생활하게 하는 破廉恥를 저질렀다. 이것이 초등학교 졸업후 각각 다른 학교에 다녔지만 정前회장이 가난한 서울 공대생때 학업을위해 무조건 도와줬고  서로의 가정,가족을 잘 알고있는 竹馬故友에 대한 대접인가 ? 물론 보답 받으려고 도와준것은 아니였고 그후 각자 사회,직장생활 하면서도 짐이나 부담이되기 싫었고 쉽게 얘기해 단 한번도 아쉬운 부탁,청탁을 하지 않았는데 측근 부사장을 통한 돌연한 사업 권유가 의아했지만 믿을수밖에 없었기에 투자했고 추악한 背信의 결과 내가 가진 모든것은 파멸?다. 내가 그토록 만만하게 보였는가 ?  더 기억조차 하기 싫으니 내게 진 빚 갚고 蠻行,背信의 댓가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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