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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태환과 박근혜 실패한스포츠 4대 악 척결 조선 [사설] 한국 스당싱있어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작성자
엄기영
작성일
2016.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7
내용

박태환과 박근혜 실패한스포츠 4대 악 척결 조선 [사설] 한국 스포츠에 汚名 남긴 박태환, 솔직한 설명부터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태환이 국제수영연맹(FINA) 도핑 청문회에서 선수 자격 18개월 정지를 당해 국민 스타에서 도핑 선수로 추락했다. 한국 스포츠 역사에 약물 복용 판정과 징계를 받은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오명(汚名)을 남겼다. 그를 아끼고 자랑스러워했던 국민에게 커다란 충격과 실망을 안겼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였던 박태환이 국제수영연맹(FINA) 도핑 청문회에서  선수 자격 18개월 정지를 당해 국민 스타에서 도핑 선수로 추락했다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국가대표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들 인간안보 지키기에 실패한 박근혜 정부가 국가대표 선수관리 시스템에도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박태환에게서 검출된 남성호르몬제 테스토스테론은 적어도 2년 자격 정지를 당하는 1급 금지 약물이다. FINA는 박태환 측 해명과 박태환이 국제 수영계에 기여한 점을 감안해 18개월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예상보다 징계 기간이 짧자 박태환이 내년 여름 리우올림픽에 나갈 길이 열렸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기에 앞서 따져봐야 할 일이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태환에게서 검출된 남성호르몬제 테스토스테론은  인천아시안게임(2014년 9월19일 )2개월 전에 복용한 약물에서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선사설은


“우선 "고의가 없었다"는 박태환 측 주장을 받아들이기엔 약물 투여 경위가 석연치 않다. 박태환은 병원에서 피부 미용, 건강관리, 노화 방지 시술을 받았다. 거기에 남성호르몬 주사가 들어가고 그 주사가 금지 약물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해명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백번 접어 박태환이 몰랐다 해도 선수로서 금지 약물이 몸에 못 들어오게 주의해야 하는 의무를 소홀히 했다. 그런데도 박태환은 진솔한 설명과 사과 한마디 없었다. 박태환 측은 지난 1월 소속사가 밝힌 입장에서 모든 책임을 의사에게 돌렸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박태환 에게서 검출된 남성호르몬제 테스토스테론은  인천아시안게임(2014년 9월19일개막 )2개월 전에 복용한 약물에서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 시점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한 '스포츠 4대 악(惡) 척결'을 위해  2014년 2월에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해 발족한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가 운영되던 시점이었고 그런 가운데 박근혜 정부가 당시 국가대표 수영선수 였던 박태환의  관리를 잘못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더욱이 박태환의 관리를 맡은 주체가 전문가들이 아닌 가족들이 맡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국가대표 수영선수 였던 박태환의  관리에 대해서 국가가 적극성을 보여 줬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는 전혀 무관심이었다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또 하나 짚어봐야 할 것은 "도핑 징계 끝난 뒤 3년 안에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한 대한체육회 규정이다. 이 규정은 대통령의 '스포츠 4대 악(惡) 척결' 의지에 맞춰 마련됐다. 규정을 고치지 않는 한 박태환은 리우에 출전할 수 없다. 이 규정이 "도핑 징계에 더한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도 일리는 있다. "박태환이 그간 국민에게 준 감동을 생각하면 명예 회복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번도 시행해보지 않은 규정을 하루아침에 특정인을 위해 뒤집을 수는 없다. 의사 처방을 받아 사 먹은 감기약이 도핑 테스트에 걸려 중징계를 당한 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스포츠 4대 악(惡) 척결'에 근거한  "도핑 징계 끝난 뒤 3년 안에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한 대한체육회 규정은 사후 처벌의 성격이 강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예방적 성격도 다분히 있다고 본다. 그러나 박태환에게서 검출된 남성호르몬제 테스토스테론이  인천아시안게임(2014년 9월19일개막 )2개월 전에 복용한 약물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 시점은 박근혜 대통령의 '스포츠 4대 악(惡) 척결' 이 구체적으로 실천되면서 이른바 ‘청와대 비선 실세’ 논란을 빚고 있는 정윤회씨 딸의 승마국가대표 선발 특혜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고 문체부는 2014년  승마국가대표 선발전을 둘러싼 특혜 시비와 관련해 승마협회를 조사했고, 4개월 뒤 조사를 담당했던 국장 등이 갑자기 물러났는데 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해당 국장의 경질을 사실상 지시했다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 시점에 박태환의 금지약물복용이 있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스포츠 4대 악(惡) 척결'은 예방적으로 박태환의 금지약물 복용을 막지 못했다.


조선사설은


“박태환의 선수 생명이 이렇게 끝나는 것을 지켜보는 국민 마음도 편치는 않다. 그렇다고 편법으로 박태환을 리우올림픽에 내보내면 도핑 선수를 무리하게 출전시킨 데 대해 국제적 평판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 설혹 박태환이 올림픽 메달 한두 개 보탠다고 한들 도핑 선수가 따온 찜찜한 메달에 국민의 자긍심이 얼마나 더 높아지겠는가.”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및 합동수사반을 통해 조사한 체육계 비리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일요일인 2014년 12월 28일 발표해 빈축을 샀다고 했는데 ‘비선 실세’로 거론된 정윤회씨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승마협회의 비리를 외부에 자세히 공개하지 않아 문체부가 민감한 내용에 대해 일부러 외면한 것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받고 있었다고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및 합동수사반을 통해 조사한 체육계 비리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발표 내용을 분석해 본다면  박태환의 복용금지 약물 사안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자료출처= 2015년 3월 25일 조선일보 [사설] 한국 스포츠에 汚名 남긴 박태환, 솔직한 설명부터)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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